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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xlsl 님의 블로그
아침 6시 40분.내가 일어나는 시간이다.양치를 하고, 물을 마신 뒤 마당으로 나가우리 집 강아지와 인사를 한다.밥을 먹이고 산책을 나서기 전,신랑님께 톡을 남긴다. ‘굿모닝, 잘 잤어?’ 평소 같으면 금방 답이 오는데,그날은 이상하게 연락이 없었다.십 분, 삼십 분.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전화를 걸었다.신호가 가는 동안, 이상하게 불안했다. 전화를 받은 신랑님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어머니가 위독하셔서, 병원에 왔어.” 나는 아무 말도 못 한 채 전화를 끊고서둘러 집을 나섰다. 어머님을 처음 뵌 건 작년 11월이었다.어색한 자리였지만,내 이야기를 경청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두 번째는 병문안이었고,세 번째는 나를 알아보지 못하시던 날이었다. 그리고 네 번째.편안히 잠드신 모습으로 어머님..
발걸음의 기록
2026. 4. 4. 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