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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xlsl 님의 블로그
"자기야. 나는 내가 할 줄 아는 것들이 많잖아. 그중에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어."술잔을 나눌 때 내가 그에게 한 말이다. 그렇다. 나는 이것저것 할 줄 아는 것은 많다.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다.사회복지 전공을 해서 사회복지사로 오랜 경력이 있으며,바리스타로 오래 근무도 했고, 회계도 담당하고 기타 등등 잔재주가 있는 편이나, 전문적이진 않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사 빠진 사람처럼 뭔가 하나씩 흘린 부분들이 있었다.'나는 왜 그럴까' 고민은 많이 했지만 이유를 몰랐던 어리석음에경악을 금치 못하는 중이다. 좋은 직장에도 종사해 봤고, 나를 아껴주는 곳도 있었으나 감사함도 모르고 잘난 것도 없으면서 까불고 기세등등했던 과거의 내가 너무 부끄러워 우리 집 강아지 ..
다들 자기 자신을 잘 알며 살아가고 있을까.살아오면서“나는 어떤 사람이다”라고자신 있게 말해본 적이 있었던가. 당신들은 어떤가. 돌이켜보면나는 스스로에 대해 ‘정의’를 내리지 못한 채흐름대로 살아온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여러 활동을 하고좋아하는 것들을 누리며 살아왔지만정작나 자신을 깊이 알려고 하지는 않았다. 학창 시절에는 그저 친구들이 좋았고직장생활을 하면서는 술자리가 좋았다.처음 보는 사람들과도술잔을 기울이며울고 웃고 떠들던 시간들.그때는 그게 전부인 줄 알았다.하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그 시간들은 어쩌면 허송세월이었는지도 모르겠다.왜냐하면그때 함께 부어라 마셔라 하던 사람들 중지금 내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관계의 허망함을 느끼며깊은 관계를 유지하지 않은 채 살아온 사이강산이..
